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4화: 「未知なるミチ」 알 길이 없는 길 === ||<-2> 4화. 알 길이 없는 길 || || 각본 || 타나카 진 || || 콘티 및 연출 || 와타나베 슈, 호리우치 유야 || || 작화감독 || 이치하라 케이코, 카마다 히토시, 토미요시 쿄우키 || || 총작화감독 || 요코타 타쿠미, 와타나베 케이스케 || ||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애니메이션/삽입곡|삽입곡]] || [[サイコーハート]] || || 방영[br](TV 기준)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20년 10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20년 10월 26일 || >세츠나의 라이브를 본 미야시타 아이와 텐노지 리나는 그 모습에 매료되어 스쿨 아이돌 동호회 입부를 결정한다. 이제 막 결성된 동호회는 멤버들 모두가 의욕은 넘치지만 목표하는 방향이 각자 달랐다. 그래도 스쿨 아이돌에게 연습은 빼놓을 수 없었다. 스쿨 아이돌 첫 체험을 즐기던 아이였지만 동호회의 멤버들은 왠지 모를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 그룹이 아닌 새로운 활동 형태, 솔로 아이돌. 동호회가 나아갈 새로운 길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 [[DIVE!]] 무대에서 시작한다.[* 4화의 부제는 未知なるミチ. 직역하면 미지의 길 이지만 당연히 아이답게 발음이 같은 말장난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애니 내에 말장난이 나오거나, 애니 오리지널 솔로곡인 [[サイコーハート]]에도 말장난이 들어가 있다.] 세츠나의 무대를 감명깊게 보고 마치 유우가 1화에서 [[CHASE!]]를 봤을 때 처럼 마음에 들어하며 리나와 함께 스쿨 아이돌 부에 입부하기로 한다. 같은 시각 새 부실에서[* 여담으로 3화 방영 직후 사실상 스쿨 아이돌 동호회가 부활하게 되자 물갤에서는 반더포겔부 실시간 이라는 제목과 함께 황량한 사무실 사진이 올라오는 등 반더포겔부에 대해 걱정하는 글이 많았으나 인간적으로 겨우 부실을 잡게 된 반더포겔부한테 이러는건 아니다 싶었는지 스쿨 아이돌 동호회가 새로운 부실을 쓰는 것으로 결정된다.] 유우와 카스미는 걸레질로 시합을 하고 있고 그 뒤에 세츠나 일행이 의자를 가지고 옴으로써 부실이 정리가 끝난다. 마지막으로 동호회 간판을 걸어놓음으로써 부활에 성공. 때마침 아이와 리나가 나타나 입부 희망의사를 밝히고 멤버들은 그녀들을 반겨준다. 이때 아이는 스쿨 아이돌 부는 뭘 하냐고 묻지만, 다른 멤버들도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있던 상태. 카스미의 주도로 일단 라이브를 하기로 정해 놓고, 각 멤버들마다 어떤 무대를 하고 싶은지 의견을 내는 동안 어쨌든 재밌는 무대를 하고 싶다고 답한다. 이후 우선 노래와 댄스 연습으로 나뉜 멤버들 사이에서, 리나와 함께 두 쪽 모두 하기로 한다. 우선 카린[* 유연함에 관련해서 엠마가 데려왔다고 한다.], 엠마, 카나타와 함께 진행하는 댄스 연습 전 스트레칭에서, 카나타와 리나는 아예 반도 못 내려갈 정도로 유연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준다[* 공교롭게 이 둘의 성우가 니지동 [[타나카 치에미|최연]][[키토 아카리|장자]]라, 간혹 커뮤니티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 이때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자로 다리를 찢고 엎드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이가 운동부 여기저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카린의 입에서 나온다. 전혀 못 내려가는 두 멤버를 살짝 더 내려주며 즐거움을 알려주며 성장의 길을 마련해준다. 카나타는 홧김에 카린이 입부할줄 알았다고 하자 카린은 그저 엠마의 슬픈 표정을 보고 싶지 않았다며 츤츤대고 엠마가 고맙다고 하자 홍조까지 띄운다. 그런 카린의 모습을 아이, 카나타, 리나가 같이 놀리는 걸로 댄스 연습 장면이 끝난다. 다음은 카스미, 시즈쿠와 함께 진행하는 스쿨 아이돌 회의. 왠 안경을 끼고 있는데 세츠나에게서 몰래 가져왔다고 한다.--저번부터 자꾸 세츠나에게서 몰래 뭘 가져온다.-- 카스미가 던진 "스쿨 아이돌에게 필요한 건 무엇인가?" 에 대한 질문에 시즈쿠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 리나는 팬들과 소통하는 것, 아이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는데, 카스미는 시즈쿠, 리나의 대답과 함께 모두 다 정답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사실 카스미가 하고 싶었던 말은 "팬 모두가 기쁘다면 정해진 답은 없다."였다. 그 후 세츠나, 아유무, 유우와 함께 보컬 연습을 할 때는 녹음 부스가 나오는데 영상부나 다른 부활동하는 사람을 위해 마련된 장비였다.. 때마침 아유무가 무대를 끝낸 것으로 장면이 시작되는데 아유무는 자신을 낮추나 세츠나와 유우는 아유무를 칭찬하고 아유무는 칭찬받자 홍조를 띄운다. 여기서 아이는 세츠나에게 셋츠, 유우에게는 유우유우, 아유무에게는 아유뿅이라는 별명을 붙인다.[* 그 외에 메신저, 이후 대화 등에서 카스미→카스카스, 카나타→카나쨩, 엠마→에마치 등의 별명을 붙였다.]--어지간히 뿅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아유무는 뿅만큼은 빼달라고 했다. 이후 녹음 부스 가라오케 리모컨에 있는 수록곡 리스트에 좋아하는 애니 수록곡이 들어간 걸 보고 눈을 반짝이는 세츠나를 보며, 리나가 아는 척을 하는데 그 순간 고삐가 풀려버린 세츠나는[* 이때부터 세츠나 눈을 자세히 보면 유우처럼 하트 하이라이트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리나의 손을 부여잡고 덕력을 뽐내기 시작한다. 유우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엄하셔서 밤에 몰래본다고 대답하고 그래서 정체를 숨기고 있었다는 말을 듣자 아이는 세츠나를 한참 바라보더니 그제서야 세츠나=나나=학생회장이라는 걸 알아본다. 그리고 세츠나가 보는 애니를 보겠다고 하거나, 애니송 메들리를 달리는 등 어느 정도 맞춰 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세츠나도 신이 났다. 연습이 끝나자 일행은 아이네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누카즈케 도시락을 유우, 아유무, 리나와 같이 먹으며 쉬다가, 다른 멤버들을 맞이하고 동아리 활동이 끝나고 토요일에 오다이바에서 달리기로 정했다. 아이는 일단 스쿨 아이돌 부를 하면서도 다른 운동부를 계속 도우기로 해서 내일은 늦는다는 말을 한다. 이때 세츠나는 카스미에게 잠깐 남아달라고 하고 나머지 멤버는 밖에 나가게 되는데 엠마는 동호회 활동이 재밌냐고 물어보고 리나가 재밌다고 하자 재밌다고 하면서도 표정에 드러나지 않아 당황하는 엠마에게 아이는 이렇게 즐거워하는 리나는 처음 본다면서 약간 변호하고, 다른 부에서 경험하지 못 한 것을 경험해서 재밌다고 감상평을 말했다. 다만 그러다가 모두가 중요한 주제에 맞딱드리게 되는데, 바로 멤버들의 솔로 아이돌 활동. 카스미를 남긴 이유도 이것이었으며 멤버들 모두가 솔로 활동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낸다. 그후 아이가 스쿨 아이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장면으로 넘어간다. '정답이 하나였으면 좋겠다, 스포츠에는 룰이 있다, 그러나 스쿨 아이돌 동호회는 정답이 없다'고 하며 고민하며 금요일이 끝나고 토요일 몬자야키 가게에서 레인보우 공원까지 약속시간보다 1시간 빨리 도착한 아이는 다리를 보게 되고 그쪽으로 달린다. 다리 중간에서 자신과 비슷하게 일찍 나온 엠마를 만나고 엠마에게 지금까지 단체로 하는 스포츠부만 도와줬다고 회상하며 스쿨 아이돌이란 무엇인가, 자기 혼자서 어떤 답을 찾아내야 하는 지 고민한다고 털어놓는다.[* 아이가 레인보우 공원까지 달린 루트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3584424|이렇다.]] 대략 6.8km.] 솔로 활동에 대해 놀랐냐는 엠마의 질문에, 오히려 지금까지 다른 사람과 함께 활동했기에 혼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더 놀랐다는 대답. 그런 아이에게 엠마가 "슬슬 달릴까? 9시니까, 이제 갈 시간이야?[* 원문은 そろそろ走ろうか?九時だし、もう行く時間だよ?]" 라며 의도찮게 말장난을 하자 빵 터진다. 엠마도 이해 못했다가 말장난이라고 아이가 그러자 그제서야 알고 같이 웃는 장면이 백미. 한참 웃다가 엠마에게 항상 긍정적이고 모두와 있으면 즐거워 보이니까, 동아리에 들어와서 정말 다행이라는 말, 그리고 모두 한 발 내딛을 용기가 부족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동아리에 들어와서 다들 자주 웃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무엇인가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자신이 즐거워 할 수가 있어서, 모두와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것이야말로 스쿨 아이돌''' 이라는 깨달음이었다. 아이는 모이기로 한 약속장소인 레인보우 공원에 먼저 달려가, [[サイコーハート|노래]]를 부른다. 이후 노래가 끝나자 노래를 하는 동안 호응해주며 모여든 관객들[* 노래 중간을 보면 유우, 카스미, 카나타도 호응을 해주는 장면이 나온다.]을 보며 '''스테이지는 혼자가 아니다.'''는 걸 느끼고 즐거워하는 걸로 노래는 끝. 이를 보게 된 유우는 --자기는 처음부터 다 직관했으면서--[* 사실 4화 기준으로 모든 멤버의 솔로곡을 직관한 것은 유우가 유일하다. 아유무는 [[Dream with You]]를 직접 공연했으니 논외.]모두의 무대를 꼭 보고싶다고 하고 동호회 일행들 또한 아이를 보며 질 수 없다고 용기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아이는 부실에서 말장난으로 유우를 웃기는데, 숨 넘어갈 정도로 미친듯이 웃어대는 유우를 보며 아유무가 유치원때부터 웃음터지는게 거의 아기 수준이라 말한 뒤, 다쟈레를 치는 이유에 대해 카스미가 묻자 특훈이라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